경남 남해에서 귀경길,
고속도로를 달리며 차창밖에 비치는 풍경들이다.
봄 기운이 감도는 서정적인 풍경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데
이런 풍경을 오래 기억 하고파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많이 흔들리고 노출도 잘 맞지 않지만 올려 본다.
- 자연은 내 친구
경남 남해에서 귀경길,
고속도로를 달리며 차창밖에 비치는 풍경들이다.
봄 기운이 감도는 서정적인 풍경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데
이런 풍경을 오래 기억 하고파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많이 흔들리고 노출도 잘 맞지 않지만 올려 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