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개해수욕장 유원지의 모습이다.
본방송 때는 보지 못하고 얼마전 재방송 때
빠져든 드라마 천국의 게단 촬영지여서 감회가 새로웠다.
썰물에 비친 노을이 아름답다.
저녁이 되자 새들도 둥지를 찾아들고
한 시간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주변 갈대숲을 찾았다.
일행이 용유도역에 도착하자마자 차가 떠나버려
한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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