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들어 가는 차 안에서 흔들리면서 담아 본
탄도항쪽(누에섬) 모습이다.
제부도에 정박 중인 배들이 한가롭다.
산에서 야생화 탐사중 잠시 바다를 내려다 보았다.
키가 너무 높아 뒷모습만 간신히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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