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수 약 600년 된 느티나무
관광객들 저마다의 소원을 적은 쪽지들로
나무 허리에 마치 혁대를 두른듯한 모습이다.
모과나무
소나무
감나무
고사목 안에 들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가집앞 텃밭에 생강이 무성하게 자리하고 있다.
석양 무렵 이들의 모습이 한가롭다.
어두워지자 초점을 맞출 수가 없어 많이 흔들렸다.
귀가길 모습
하늘의 구름이 산으로 착각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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