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녹색, 뒷면은 회백색이다.
꽃은 분홍빛을 띤 자주색으로
타원형의 두상꽃차례로 산방상으로 달린다.
줄기에는 털이 있고 높이는 50~70cm 정도며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며 다년초다.
*****************************************
어제 탐사에서의 수확이랄까?
처음 발견했을 시는 새롭다는 생각과 함께 뭘까? 궁금했는데
나중 꽃을 보고서야 분취 종류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가는잎, 좁은잎이란 이름이 들어가겠구나 생각했던 것이 '자병취'
강원도 자병산, 육백산, 석개재에 분포 한다니
처음 자병산에서 발견되어
이런 이름이 갖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병산은 강원도 옥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827m로 석병산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리는 산으로
산줄기 동쪽으로 주수천이 흐르는데 산의 이름은
산이 온통 붉은색 돌로 둘러싸여 있어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자병산의 석회암은 해성 퇴적암으로
시멘트, 석회비료, 카바이트 등의 원료로 쓰인다고 한다.
물이 얼마나 맑고 깨끗한지
그냥 한 모금 마시고 싶다는 충동이 일고
물속의 작은 물고기들의 움직임도 유난히도
한가롭고 평화로운 모습들이었다.
단풍이 곱게 물들 즈음 다시 찾게 되겠지.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도송이풀, 각시취, 대사초 (0) | 2010.10.03 |
|---|---|
| 솔체꽃, 산부추 (0) | 2010.10.03 |
| 여우콩(콩과), 마(마과) (0) | 2010.10.01 |
| 미국자리공, 미국쑥부쟁이,갯질경 (0) | 2010.10.01 |
| 해국과 함께하던 날 (0) | 2010.10.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