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색 꽃이 피는 것은 자주색 감자가 달리고
흰색 꽃이 피는 것은 하얀색 감자가 달린다.
어릴적 아린맛의 자주색 감자를 싫어했던 기억,
거기에 비해 흰감자의 맛이 좋았던 기억이 새롭다.
요즘은 자주색 감자는 어디서도 볼수가 없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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