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팠는지 먹이 노리느라 정신 없었다.
여느때 같으면 사람 흔적만 느껴도 도망가는 녀석들인데,
이 날은 오히려 날아가버리기를 기다려도 꼼짝도 않고
먹이 사냥에만 혼신을 다한듯 했다.
거리가 조금만 가까웠으면 좋았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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