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지도하에
노루귀와 봄 풍경
화폭에 그리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어린 시절 어느 이른 봄날 수리산에서
친구들과의 행복했던 추억 떠올리며,
흐뭇한 표정 지을 날 있겠지
먼 훗날에~
학생들의 모델이된 노루귀
바위 앞에 다소곳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더욱 예뻐 보인다.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 탐사길 계곡 (0) | 2010.03.10 |
---|---|
지의류(地衣類) (0) | 2010.03.07 |
둥지 (0) | 2010.02.27 |
철원두루미관 (0) | 2009.12.20 |
철원 평야에는 (0) | 2009.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