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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

비금도 명사십리해수욕장

by 나리* 2009. 9. 9.

모래사장이 끝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십리쯤 펼쳐져 있다하여 '명사십리'라고도 붙혀진 이름이며,

 

모래가 곱고 밟아도 발자국이 남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것이 특징 이라고~~

 

 

 

 

 

 

 

 

 

 

 

  

 

 

 

 

 

 

바닷가를 거닐어도 좋으련만,  천막에 앉아 수박을 먹으며

 멀리서 몇컷 잡아 보았더니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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