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이 끝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십리쯤 펼쳐져 있다하여 '명사십리'라고도 붙혀진 이름이며,
모래가 곱고 밟아도 발자국이 남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것이 특징 이라고~~
바닷가를 거닐어도 좋으련만, 천막에 앉아 수박을 먹으며
멀리서 몇컷 잡아 보았더니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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