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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상원사 주변

by 나리* 2009. 8. 25.

 

시원한 계곡물에 잠시  더위를 식히며 머물다.

 

 

그 누군가의 손길을 느끼며

 

 

백운봉, 장군봉 입구

 

  

 

 

창끝에는 고기?... 

 

 돌아 오는길 잠시 머물며 여름 풍경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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