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물에 잠시 더위를 식히며 머물다.
그 누군가의 손길을 느끼며
백운봉, 장군봉 입구
창끝에는 고기?...
돌아 오는길 잠시 머물며 여름 풍경도 담아 보았다.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나들길~~1 (0) | 2009.10.22 |
---|---|
화악산 탐사에서의 하루 (0) | 2009.08.27 |
비 내리는 화악산 (0) | 2009.07.24 |
백두산 탐사에서의 흔적들 (0) | 2009.07.21 |
석청이 있는곳과 유치원 꼬마들의 물놀이 (0) | 2009.07.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