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돌단풍 군락으로 각인된 계곡 깊은 곳!
용추계곡을 오fos만에 찾았다.
물은 그때만큼 흐르진 않았지만, 피서지로는
충분한 수량을 갖추었고,
각 학교의 방학과 더불어 휴가철이라
많은 가족과 친구 단위로 붐비고 있었다.
상류에 자리 잡고 잠시 시원한 계곡물 즐기며
주변 야생화도 함께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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