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던 소래염전의 소금창고를
비가 오는데도 가까이서 보기위해 찾았다.
지금은 그 옛날의 명성만 남긴체 쓸쓸한 모습으로 2채만 남아있지만
한때는 50여채가 있었다는데 문화재 등록 심의를 앞두고
무단으로 철거된 것이라고...
아래는 소나기 빗줄기 사이로 멀리서 담아본 소금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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