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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들이방(풍경등...)

오이도 선착장 풍경

by 나리* 2009. 5. 8.

가끔씩 들릴때면 바다만 잠시 바라보다

자리를 뜨곤 했는데,

 이날은 선착장도  둘러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졌다. 

 

건어물을 팔기도 하고 간단한 회도 팔고 있었지만

회를 사 먹고 싶은 충동은 나지않을 정도~

 

이리저리 둘러보는 것도 싫지않은 나들이였다.

  

 

 

 

한여름 같은 날씨에 바닷바람은 상쾌하기만

 

 

회를 뜨는 모습을 신기한듯 지켜보는 사람들

 

 

 

 

 등대에도 올라가 보고 싶었지만 수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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