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후
오랫만에 마음의 여유가 있어
밖을 내다보는데,
멀리 히끗히끗
눈이 쌓여 있는 북한산이 눈에 들어오기에
몇컷 담아 보았다.
내친김에 뒷베란다에서 수락산도 함께~
일출의 빛을 받을 시간대였으면 좋았을것을
하지만 어쩌랴. 늦었으니...
여기는 20층 베란다.
북한산 인수봉
북한산
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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