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밀
산에 올랐는데 동물들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에...
'99세 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틀만 앓고 삼일만에 죽는 삶'~~~?
복골약수
이 차가운 날씨에
낮은 곳도 아닌데 얼지 않고,
시원하게 한 모금 들이키니 그야말로 약수네~
멀리서 바라본 아름다운 능선에 차를 세우고...
아름다운 일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 날도 예외 없이 습관적으로 담았다.
지겨울 때도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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