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와 접한 지 몇 년 동안
두 번째로 만나보는 쥐방울덩굴 열매!
이날도 나의 눈을 벗어나지는 못하고
구곡폭포 가는 길 차 속에서
멀리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
되돌아오는 길 반가움에 열심히 담았지만
배경이 하늘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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