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도로를 따라 가다가
아름다운 모습에 잠시 차를 세우고...
우박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카메라 적시며
정동진의 썬쿠루즈 모습을 담아 보았다.
몇번 들렸지만 차 한번 마신게 전부
언젠가는 여기서 분위기 잡을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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