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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노루발(노루발과)꽃과 열매, 매화노루발(노루발과)꽃

by 나리* 2026. 10. 2.

 

 

 

 

노루 발 

 

 

 

9월의 불암산 노루발 근생엽으로 '노루발풀'이라고도

하는데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 잎은 넓은 타원형으로 잎자루가 길고 두꺼운데 한

겨울에도 늘 푸르러서 겨울에 산에서 이들을 만나면 매우 반갑다.

 

동물들이 독사한테 물리면 쥐방울덩굴이나 노루발

풀을 먹는다고 한다. 해독작용을 하는 모양이다.

 

꽃은 6~7월에 총상꽃차례에 5~12개의 노란색 빛을 띤 흰색

꽃이 밑을 향해 달리는데 암술대는 1개인데 밑으로 길게 늘어진다.

둥근 열매는 삭과로 가을에 갈색으로 익는데 5개로 갈라진다.

 

 

 

6월의 노루발 꽃이다.

 

 

 

6월의 노루발 꽃

 

 

 

아래는 6월의 제부도의 매화노루발 꽃으로

위의 노루발과 같은 부위기에서 함께 주로 자란다.

 

 

 

 

6월의 매화노루발 꽃

 

 

 

6월의 제부도 매화노루발 꽃으로 주로 

바닷가의 숲 속에서 5~10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두꺼운 각질이며 넓고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절반 정도 벌어지는 꽃은 6~7월에 원줄기 끝에 지름

1cm 정도의 흰색 꽃이 1~2개씩 밑을 향해 달린다.

 

 

 

아래는 5월 태안의 매화노루발로

꽃과 함께 묵은 열매를 달고 있다.

 

 

묵은 열매와 매화말발도리 꽃봉오리,

앞에는 소나무 새싹이 나오고 있다.

 

 

 

 

 

 

5월 태안의 매화노루발 묵은 열매와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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