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어느 해 2월 16일 지금은 추억이
된 눈 쌓인 강원도 양양 낙산사를 찾게 된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

양양 8경 중 하나인 의상대는 의상이 좌선수행을 했던
곳이라 전해진다. 원래는 암자가 있었으나 폐허로
이 자리에 정자를 세우고 의상대라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1974년 9월 9일에 강원유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었다.






의상대

해수관음상

해당화 열매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낙산사 의상대 전경 모습이다.

16m 높이의 해수관음상

해수관음상



폭설이 내린 양양 낙산사 모습이다.

해수관음상



원통보존과 칠 층 석탑이 있는 곳

원통보전과 칠층석탑



낙산사의 범종루(梵鐘褸)

낙산사의 범종루(梵鐘樓)

낙산사의 빈일루(賓日樓)로 동해에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는 누각이란 뜻이라고 한다.

낙산사의 사천왕문으로 다행히 2005년
화재 때 피해를 입지 않은 건축물로 복원
과정에서 사천왕상을 새로 도색을 한 것이다.

낙산사 홍예문

낙산사 홍예문
낙산사는 671년(신라 문무왕 1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로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사찰로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05년 식목일에 하필 큰 산불이 일어나 낙산사
동종과 원통보전등 20여 채의 전각이 소실되었으나 건칠관세음보살과
후불탱화, 전국제일 기도도량 홍련암은 무사하였다고 한다.
보물 제479호로 지정되었던 낙산사 동종이 녹아내려 어쩔 수 없이
같은 해 7월 7일 지정해제가 되었다는 안타까운 이력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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