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머릿결을 연상케 하는 것으로 눈을 오로시
맞으며 추위에 떨고 있는 털수염풀이다. 지금 이런
모습은 별로 특별할 것도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종인 관계로 또 담아 오게 된다. 이름은 익혀야겠기에~~
아래는 지난 11월 처음 하천변에
심어진 털수염풀을 만나게 된다.




털수염풀은 바늘 모양의 털로, 말라가면서 비틀어지며
지나가는 동물의 털에 박힐 수 있는 것으로, 건조하고
개방된 곳에 적응하여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가 깊어 메마른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습성이 있다.
원산지는 미국 남서부나, 멕시코 북부 및 아르헨티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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