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은 세모진 긴 달걀형으로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위쪽에 날개가 있다.




제비가 올 때쯤 꽃을 피운다 하여 '제비꽃'이라 부르고
제비꽃이 필 때쯤 오랑캐가 쳐들어왔다고 해서
'오랑캐꽃'이라고도 부른다. 철 모르는 제비꽃 때아닌
가을에 꽃을 피우고 있다. 그나마 추위 탓인지 기를
펴지 못하고 움츠린 모습이다. 꽃은 4~5월에 뿌리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모여나 그 끝에 짙은 자주색 꽃이
옆을 향해 핀다. 아래쪽 꽃잎 안쪽에 흰색 줄무늬가 있다.
삭과 열매는 익으면 3갈래로 갈라지면서 씨가 튀어나온다.

제비꽃 열매 껍질이 남아 있고
또 잎자루에는 날개가 뚜렷하다.
아래는 4월의 제비꽃이다.

제비꽃
아래는 5월의 제비꽃 열매


제비꽃 열매를 달고 있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범부채(붓꽃과)열매와 꽃, 호랑나비 (6) | 2025.10.29 |
|---|---|
| 닭의덩굴(마디풀과)열매 (2) | 2025.10.25 |
| 유채(배추과) (1) | 2025.10.24 |
| 자주알록제비꽃(제비꽃과) (0) | 2025.10.23 |
| 참취(국화과) (0) | 2025.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