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가운데 공원에서 자라고 있는 붉은말뚝버섯으로
다른 버섯에 비해 흔하지 않은 것 같다 식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버섯의 악취가 좋은지 파리 한 마리 붙어 있다.


늦봄부터 가을까지 숲 속 땅 위 또는 썩은 나무나 그루터기에 홀로
또는 무리 지어 발생한다. 어린 자실체는 긴 달걀형의 흰색 또는 연한
자색의 알속에 싸여 있다. 알의 크기는 2~3cm로, 자실체가 성숙하면
머리와 대가 나와 10~15cm 정도로 자란다. 머리는 1~3cm로 대의
위쪽에 있고 긴 종 모양으로 짙은 적갈색이다. 표면은 점액 화하여 갓에
붙고 적갈색이며 강한 악취가 있다. 대는 원통형이며 속이 비어 있고
위쪽은 담홍색, 아래쪽은 흰색으로 표면에 그물모양의 홈이 파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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