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 중에 눈에 들어온 민달팽이로 잘린 나무들을 덮어둔 위에
늘어져 있는데 징그럽기는 했지만 자료차원에서 담아 오게 된다.
지나던 어느 등산객 한 분이 먹으면 보약이라 하시는 말에
끔찍스럽기까지 하다. 비록 사람들이 징그럽다면서 외면당하지만
사람들 눈에 띄지 말고 잘 살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래는 몇 년 전 7월 역시 관악산에 담아 온 민달팽이다.

버섯 속을 파고드는 민달팽이로
다행스럽게 독버섯은 아닌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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