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서울대공원 식물원의 '워싱토니아'로
사람으로 말하자면 장발족이랄까? 전혀 손질받지
않은 순수한 모습이어서 더 시선을 끈다. 워싱토니아는
미국 워싱톤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었는데 잎에
실 같은 가는 줄이 붙어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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