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큰땅빈대(대극과), 땅빈대(대극과)

by 나리* 2024. 10. 7.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붉은빛이 돌며 비스듬히 자라는데 

줄기를 자르면 줄기를 자르면 우유 같은 흰 즙액이 나온다.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가지 끝에 몇 개의 작은 꽃이 핀다.

 

 

 

아래는 땅빈대다.

 

땅빈대

 

 

 

밭이나 길가, 빈터 등 어릴 때부터 어디서나 많이 보아오던

땅을 기면서 자라는 땅빈대다. 줄기는 붉은색을 띠며

한해살이풀로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양 끝이 둥글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땅빈대로 가지가 두 갈래로

갈라지는 모습을 보인다.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