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분위기가 조금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정확한 동정은 할 수가 없다. 수락산 초입 다리
부근에 있던 것으로 보아 사람 손을 타지 않고
있으니 상황버섯은 아닐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다.
아래 버섯도 가끔 보게 되지만,
정확한 이름은 알 수 없다. 무슨
상황버섯 분위기도 있는데 쉽지가 않다.
'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도리방귀버섯(애기방귀버섯) (1) | 2024.09.10 |
---|---|
노란망태버섯(말뚝버섯과) (4) | 2024.09.09 |
간버섯(구멍장이버섯과) (3) | 2024.09.03 |
영지버섯(영지과) (5) | 2024.09.02 |
간버섯(구멍장이버섯과) (0) | 2024.08.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