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수리취(국화과)와 마타리(마타리과)

by 나리* 2024. 8. 25.

 

 

마타리와 수리취

 

 

 

 

수리취

 

 

 

 

수리취와 마타리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수리취와 노란색 마타리 꽃을 피우고 있다.

 

 

 

 

수리취와 마타리 

 

 

 

 

 

수리취와 마타리

 

 

 

 

산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노란색

꽃을 피우는 마타리와 수리취가 서로 의지하며

사이좋게 꽃을 피우고 있다. 어떻게 분리할 수도

없고 나란히 있는 모습이 더 자연스럽다.

 

 

 

아래는 선자령 7월의 수리취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둥글다. 잎자루는

좁은 날개가 있거나 없으며 위로 갈수록 잎은

점차 작아지나 잎자루는 점차 짧아져 없어진다.

 

 

 

7월의 수리취 

 

 

 

10월의 수리취 꽃

 

 

 

 

꽃은 9~10월에 원줄기나 가지 끝에 자줏빛 통상화로

옆을 향하여 달린다. 총포는 종 모양이고 갈색빛을 띤

자주색 또는 검은 녹색이며 거미줄 같은 흰 털로 덮여 있다.

 

 

 

 

12월 눈을 뒤집어쓴 수리취 

 

 

 

12월의 수리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