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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때죽나무(때죽나무과)

by 나리* 2024. 8. 11.

 

때죽나무 충영(벌레집)

 

 

 

때죽나무 충영(벌레집)

 

 

 

때죽나무 충영(蟲廮)으로

애벌레들이 살아가는 공간이다.

 

 

 

때죽나무 충영(벌레집) 

 

 

 

나무껍질은 어두운 자갈색이다.

 

 

 

 

 

 

열매가 있을 것도 같은 보이지는 않는다.

 

 

 

아래는 7월의 때죽나무다. 

 

 

 

 

 

타원형 열매는 연녹색을 띠며

익으면 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아래는 5월의 때죽나무 꽃이다.

 

 

 

 

 

 

나무에 빈틈없을 정도로 꽃을 피우고 있다.

 

 

 

5월의 때죽나무 꽃으로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2~5개씩 종 모양으로 밑을 향해 달린다.

 

 

 

 

때죽나무 일찌감치  꽃을 피웠다가 수정을 끝내고

꽃송이를 통째 떨어뜨린 뒤 암술대만

삐죽 남은 모습이 할 일 다 했다는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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