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씀바귀(국화과), 좀씀바귀(국화과), 왕고들빼기(국화과), 가는잎왕고들빼기(국화과)

산씀바귀

 

 

 

 

 

 

 

 

 

 

 

 

 

 

 

 

 

 

산씀바귀 꽃으로 8~10월에

원추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핀다.

 

 

 

 

산씀바귀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두 해살이풀로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세모진 달걀형으로 

긴 잎자루에 날개 있으나 줄기를 감싸지 않은 것이

두메고들빼기와 다른 점이다.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색 즙액이 나온다.

 

 

아래는 좀씀바귀다.

 

 

좀씀바귀

 

 

 

 

좀씀바귀로 줄기는 옆으로 길게 벋으며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넓은 달걀형으로 잎자루가 잎몸보다 길다.

잎이 다른 씀바귀와 달리 동그란 모습으로 구분이 쉽다.

 

 

 

 

좀씀바귀로 꽃은 5~6월에 꽃줄기 윗부분이

2~3개로 갈라져 노란색 꽃송이가 1개씩 달린다.

 

 

아래는 왕고들빼기다.

 

 

 

 

 

 

왕고들빼기로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새깃꼴로 가늘게 갈라진다.

위로 올라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아래는 가는잎왕고들빼기다.

 

 

가는잎왕고들빼기다.

 

 

 

 

 

가는잎왕고들빼기로 위의 왕고들빼기와는 달리 

잎이가늘며 전혀 갈라지지 않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