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익지 않은 열매
10월의 박주가리 단풍 든 잎
12월의 박주가리로
종자들을 바람에 날려 보내고 있다.
2월의 모습
씨를 날려 버린 열매껍질이
바가지 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선(운향과) 꽃과 열매 (2) | 2023.08.18 |
---|---|
물봉선, 흰물봉선, 노랑물봉선 (0) | 2023.08.18 |
큰도둑놈의갈고리(콩과), 도둑놈의갈고리(콩과), 개도둑놈의갈고리(콩과) (0) | 2023.08.17 |
백작약(미나리아재비과) 꽃과 열매 (0) | 2023.08.16 |
선자령, 영월 선돌과 장릉 물무리골 생태습지 야생화 탐사에서~~~3 (2) | 2023.08.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