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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갯장구채(석죽과)

by 나리* 2023. 3. 31.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구봉도 갯장구채 

 

 

 

5월 대부도의 해솔길 산행에서 만난 갯장구채

꽃으로 짧은 통 모양의 꽃받침은 끝이

5갈래로 갈라지며 줄기에 회백색 털이 빽빽하다.  

 

 

 

     대부도 해솔길 5월의 갯장구채 꽃으로 50m 높이로 자라며

     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마다 분홍색 꽃이 1개씩

     달리는데 꽃잎은 5개로 끝이 2갈래로 갈라져 10개의 꽃잎처럼 보인다.

    길쭉한 피침형 잎은 줄기에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거나 아주 짧다. 

 

 

 

제부도로 바위틈에 갯바위가 자라고 있다.

 

 

 

제부도 갯장구채

 

 

 

갈색으로 익은 열매에는 돌기가 있다.

 

 

 

5월의 갯장구채 열매로 달걀형 삭과열매 속의

씨는 갈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중부 이남의 바닷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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