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 검은색으로 익은 열매
남부지방 바닷가에서 자라며
상록활엽관목으로 잎이 탈 때
'꽝꽝' 소리가 나기 때문에 '꽝꽝나무'라 한다.
짧은 가지는 대부분 가시로 변하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긴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5~6월에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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