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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꽝꽝나무(감탕나무과)

by 나리* 2023. 1. 11.

 

 

 

 

 

 

 

 

 

 

 

 

 

꽝꽝나무 검은색으로 익은 열매

 

 

 

 

남부지방 바닷가에서 자라며 

상록활엽관목으로 잎이 탈 때 

'꽝꽝' 소리가 나기 때문에 '꽝꽝나무'라 한다.

짧은 가지는 대부분 가시로 변하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긴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5~6월에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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