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해살이풀로 근생엽은 로제트형으로
꽃이 필 때쯤 시든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마다
흰색 또는 자줏빛 혀꽃이 촘촘히 돌려나고
가운데는 노란색 롱꽃이 촘촘히 박혀 있다.
6월의 개망초 군락을 이룬다.
비에 젖은 7월의 개망초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데빌라(협죽도과) (0) | 2023.01.05 |
---|---|
금어초(현삼과) (0) | 2023.01.05 |
큰열매시계초(시계초과) (2) | 2022.12.31 |
방가지똥(국화과), 큰방가지똥(국화과) (2) | 2022.12.30 |
포인세티아(대극과) (0) | 2022.12.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