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와 잎에 마치 눈이 내린 듯
자체만으로도 시선 끌기에 충분한데
전체에 흰털로 덮여
회백색을 띠므로 '설국'이라도도 한다.
꽃은 6~9월에 황색으로 핀다.
식물원 등 관상화로 심기도 한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가지똥(국화과), 큰방가지똥(국화과) (2) | 2022.12.30 |
---|---|
포인세티아(대극과) (0) | 2022.12.30 |
번행초(석류풀과) 꽃 (0) | 2022.12.29 |
명아자여뀌(마디풀과), 명아자여뀌 흰색 (0) | 2022.12.23 |
미국쑥부쟁이(국화과) 열매와 꽃 (0) | 2022.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