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담팔수(담팔수과)

by 나리* 2022. 12. 28.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형으로 가죽질이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잎이 떨어진 묵은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상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15~20개씩 달린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작은 껍질눈이 흩어져 나며

상록활엽교목으로 해변과 남해안이나 , 울릉도, 제주도 등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일 년생 가지에는 털이 없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