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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거미

청날개애메뚜기(메뚜기과),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메뚜기과)

by 나리* 2022. 8. 15.

 

청날개애메뚜기

 

 

 

청날개애메뚜기로  몸은 수컷이 녹색, 암컷은 갈색으로

어른 벌레는 7~10월에 활동한다.

수컷은 뒷다리로 앞날개를 비벼서 울음소리를 내며

수컷의 날개는 전체가 검고 뒤로 가면서 폭이 넓어진다.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 짝짓기 중이다.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 수컷으로

몸은 녹색형이고 드물게 갈색형도 나타난다.

앞가슴 양옆과 배 옆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데

수컷은 검은색 줄무늬가 끝까지 이어진다.

어른벌레가 되어도 암수 모두 날개가 자라지 않는다.

어른 벌레는 8~10월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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