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날개애메뚜기
청날개애메뚜기로 몸은 수컷이 녹색, 암컷은 갈색으로
어른 벌레는 7~10월에 활동한다.
수컷은 뒷다리로 앞날개를 비벼서 울음소리를 내며
수컷의 날개는 전체가 검고 뒤로 가면서 폭이 넓어진다.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 짝짓기 중이다.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 수컷으로
몸은 녹색형이고 드물게 갈색형도 나타난다.
앞가슴 양옆과 배 옆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데
수컷은 검은색 줄무늬가 끝까지 이어진다.
어른벌레가 되어도 암수 모두 날개가 자라지 않는다.
어른 벌레는 8~10월에 나타난다.
'곤충, 거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메뚜기과) 암컷 (0) | 2022.09.01 |
---|---|
굴뚝나비(뱀눈나비과) 암컷 (0) | 2022.08.27 |
조흰뱀눈나비(네발나비과) (0) | 2022.08.09 |
각시얼룩가지나방(자나방과) (0) | 2022.07.29 |
파리팔랑나비(팔랑나비과), 뿔나비나방(뿔나비나방과) (0) | 2022.07.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