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풀려진 빵처럼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또 버섯이 탐스럽기도 한데
검색을 해봐도 구분이 쉽지 않다.
버섯 대가 있는지 없는지, 없어서 못 담은 것인지
아니면 신경 쓰지 않아서인지,
세밀히 관찰하지 못했음을 또 한 번 뼈저리게 느낀다.
지금껏 이런 모습의 버섯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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