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식물 개구리밥 by 나리* 2020. 7. 15. 논이나 연못 등 개구리가 사는 곳에서 자라고, 올챙이가 먹는 풀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물 위를 떠 다녀 부평초라는 이름까지 갖는다. 개구리밥은 잎 하나에 뿌리가 여러 개며 좀개구리밥은 잎 하나에 뿌리가 하나라지만 호기심은 있지만 기회가 쉽지 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수생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개연(수련과) (0) 2020.07.24 수련 (0) 2020.07.24 네가래 (0) 2020.07.15 연꽃 (0) 2020.07.10 부들(부들과) (0) 2020.06.27 관련글 남개연(수련과) 수련 네가래 연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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