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한 겨울 제외한 연중 꽃을 피우는데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3개의 포에 싸인다.
마치 포가 꽃잎처럼 보인다.
빨간색, 분홍색, 흰색, 노란색 등 여러 가지다.
브라질 원산의 덩굴성 관목이다.
한국에서는 온실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잎에 털이 있는 '털부겐빌레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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