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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낭아초의 변이?, 낭아초(콩과)

by 나리* 2019. 9. 16.

 

 

꽃 자체는 맨드라미를 연상케 한다.

지금껏 이런 모스 보는 것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낭아초의 변이종으로 봐야 할지

나무 전체가 이런 모습이다.

별도로 낭아초의 또 다른 종류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꽃색이 붉은색이 피는 것이 보통이지만

때로는 흰색 꽃이 피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아래는 일반적인 낭아초의 모습이다.

 

 

 

 

 

 

 

 

 

 

일기예보에 5mm 정도의 강수량에

출사를 단행하는데

가끔 우산을 들어야 할 정도여서

불편한 정도는 아니지만 빛이 없어 아쉽기는 하다.

오랜만에 빗방울 맺힌 분위기를 낼 수 있지만

흡족한 상태가 아니어서 아쉽다.

특히 이곳은 낭아초가 곳곳에 흐드러져 있지만

심혈을 기울였지만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 아쉬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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