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비탈면 암벽의 파인 곳이나
바위나 나무 등 주로 석회암 지대에서 자란다.
상록성으로 개인적으로는 흔하다는 생각이다.
여기도 성벽 틈 사이에 자라고 있다.
현재 수분 부족으로 상태가 좋지 않지만
수분 공급만 되다면 싱싱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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