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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애기수영(마디풀과)

by 나리* 2019. 6. 11.








꽃은 암수딴그루로 5~6월에

 가지 윗부분의 붉은 빛이 도는 녹색으로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꽃이 핀다.














































유럽이 원산으로 볕이 잘 드는 길가나 풀밭 등

빈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주로 무덤 주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수영과 비슷하지만 작기 때문에 '애기수영'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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