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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멧비둘기(비둘기과)

by 나리* 2018. 12. 13.

 

 

 

춥고, 배고픈지 미동도 없이

동정심 유발하는데

더 관찰하지 못하고 온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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