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식물 부레옥잠(물옥잠과) by 나리* 2018. 7. 30. 긴 잎자루는 가운데가 공처럼 부풀어 그 안에 공기가 들어 물고기의 부레처럼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다. 많은 수염뿌리는 물속에 잠겨 수분과 양분을 빨아들여 몸을 지탱하게 한다. 열대. 아열대 원산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8~9월에 연한 보랏빛으로 수상꽃차례를 이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수생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개연 (0) 2019.07.16 수련 (0) 2019.06.07 물칸나(마란타과) (0) 2018.07.11 마름 (0) 2017.08.08 물양귀비(물양귀비과) (0) 2017.07.20 관련글 남개연 수련 물칸나(마란타과) 마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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