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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수생식물

부레옥잠(물옥잠과)

by 나리* 2018. 7. 30.

 

 

긴 잎자루는 가운데가 공처럼 부풀어

그 안에 공기가 들어 물고기의 부레처럼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다.

많은 수염뿌리는 물속에 잠겨

수분과 양분을 빨아들여 몸을 지탱하게 한다.

 

 

열대. 아열대 원산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8~9월에 연한 보랏빛으로

수상꽃차례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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