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단성화로 암꽃은 줄기와 가지에 직접 달리고,
수꽃은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열매는 줄기에 직접 달리고
8개월이 지나면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익는다.
베트남 어느 가정집 앞에 신기한 열매가
마치 혹처럼 나무에 매달려 있다.
크기도 크지만
겉이 여느 과일처럼 매끄럽지 않은 것이 신기하다.
인도, 말레이시아 원산이다.
열매는 빵나무와 비슷하고 보통 7~9kg이지만
무게가 큰 것은 32kg에 길이는 1m나 된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바라밀' 이라고도 하는데
맛은 파인애플, 망고, 바나나 등의 맛이 합쳐진 모양인데
단백질도 있으며 식감도 고기와 비슷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뼈에도 좋고, 면역력도 있으며, 심혈관 계통이나
항암효과도 있다니 즐겨 먹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다.
맛이라도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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