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5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연한 홍색으로 2~4개가 산형으로 달린다.
이미 꽃은 시들고 잎들이 무성하다.
야생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꽃으로
시든 모습이지만 반갑다.
8월의 이스라지 열매로
위의 꽃을 보면 탐스럽게 조롱조롱
달릴 것 같은데
정작 잘 익은 열매는 겨우 볼 수 있을 정도다.
땅에 떨어지고, 새들의 먹이가 되어서일까?
단맛 나는 이스라지 열매는
언제쯤 맛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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