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영하 17~18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잘 버텨 주고 있는 모습이 기특하다.
누군가 예쁜 마음으로 마련해준
길양이 보금자리
어느 아파트 경비실 앞,
물과 먹이가 늘 끓이지 않게
챙겨주는 이가 있는 것 같아 다행인데
조금은 풀린 날씨에 길양이
나른한 몸 잠시 여유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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